bar_progress

용산구 연립·다세대·원룸 100곳 분리수거함 지원

최종수정 2018.07.03 07:02 기사입력 2018.07.03 07:02

댓글쓰기

10세대 이상 주거용 연립주택, 다세대, 원룸 대상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아파트와 같이 재활용 분리배출 시설이 마련돼 있지 않은 소규모 공동주택에는 쓰레기 혼합배출과 무단투기가 수시 발생할 수밖에 없다. 이로 인해 거리가 지저분해지고 악취가 발생하면 피해는 고스란히 주민과 보행자에게 돌아간다.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이달부터 소규모 공동주택 100곳을 대상으로 ‘재활용 분리수거함 무상 지원사업’을 벌인다.
올바른 분리배출을 유도, 깨끗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다.

지원대상은 지역내 10세대 이상 주거용 연립주택, 다세대, 원룸에 거주하는 주민이다. 관할 동주민센터를 방문, 신청서를 작성·제출하면 된다.

구는 해당 건물 주거형태, 세대수, 설치공간, 전담 관리인 지정여부 를 조사한 뒤 지급 대상자를 정한다. 이어 다음달까지 공동주택 100곳에 분리수거함을 설치, 마대를 지원한다.
썝蹂몃낫湲 븘씠肄
이후 전담 관리인이 직접 시설을 운영, 관리 비용과 추가 마대비용을 조달해야 한다. 구는 수시 모니터링을 통해 수거함 적정관리 여부를 살핀다.

이번 분리수거함 설치는 구 생활쓰레기 감량사업 하나다. 지난해 구는 2016년 대비 3457톤 쓰레기를 줄여 서울시 자치구 중 실적 1위를 차지했다.

구는 올해도 재활용품 분리배출 동영상을 제작·배포하는 등 주민 협조를 당부하고 나섰다. 지난 5월에는 ‘행락철 무단투기 집중 단속’을 벌여 재활용품 혼합배출 등 위반사례 626건을 적발했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연립, 다세대, 원룸 밀집지역에서 재활용품 분리수거가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분리수거함을 무상 지원한다”며 “수도권 매립지 내 폐기물 직매립 제로화를 목표로 생활쓰레기 감량 사업을 지속 추진할 것”이라고 전했다.용산구 청소행정과(☎2199-7314)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포토갤러리

  • [포토] 화사, 뭘 입어도 '핫' [포토] 제시 '강렬한 카리스마' [포토] 현아 '명품 각선미'

    #국내핫이슈

  • [포토] 선미 '도발적인 눈빛' [포토] 카리나 '치명적 미소' [포토] 제시카 '시크한 아우라'

    #연예가화제

  • [포토] 차예련 '우월한 길이' [포토] 노제 '인형같은 미모' [포토] 고현정 '독보적인 아름다움'

    #스타화보

  • [포토] 클라라 '요염한 자태' [포토] 홍수아 '파격 보디 프로필' [포토] 제시 '시선집중 몸매'

    #몸매종결자

  • [포토] 킴 카다시안 '넘사벽 카리스마' [포토] 킴 카다시안 '파격적 패션' [포토] 킴 카다시안 '매혹적인 비키니'

    #해외스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추천 연재

한눈에 보는 뉴스&트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