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에 출연한 가수 나비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본방 사수를 독려했다.
이어 나비는 본방사수를 독려하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나비가 노란색 옷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나비는 동덕여자대학교 실용 음악과를 졸업한 후 지난 2008년 싱글 앨범 ‘I LUV U’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지난 2011년 정규 앨범 ‘HELLO’의 타이틀 곡 ‘잘 된 일이야’를 통해 자신의 이름을 알렸다.
한편 나비는 ‘불후의 명곡’에서 장윤정의 곡 ‘짠짜라’를 불러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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