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여자친구의 소원이 부친상을 당했다.
이어 소속사 측은 “장례는 가족, 친지분들과 조용하게 치르려고 한다. 가족들이 고인을 애도할 수 있도록 배려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소원은 당분간 예정되었던 여자친구의 스케줄에 함께하지 못할 예정이다.
한편 여자친구(소원 예린 은하 유주 신비 엄지)는 지난 2015년 ‘유리구슬’로 데뷔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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