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블레스유’ 최화정이 회갑이라는 나이에도 완벽한 원피스룩을 선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인 최화정은 붉은색 원피스를 입고 포스터 촬영에 임했고 최화정의 모습에 방송인 이영자는 “언니 회갑에 이런 룩 안나오는데”라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이영자의 ‘회갑’ 발언에 최화정은 “돈 세이 회갑(DON’T SAY). 노(NO) 회갑”을 외쳐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한편 이날 최화정, 이영자, 송은이, 김숙 등 네 사람은 진상 손님 때문에 힘든 감정 노동자, 상사의 괴롭힘에 시달리는 회사원, 층간 소음 스트레스 등의 고민 사연에 대해 이야기하며 위로 음식을 제시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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