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한 낮 기온이 29도까지 오르며 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20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 아이스링크를 어린이가 스케이트를 타며 더위를 피하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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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직장 잃을 위기에 놓였다…한국 삼킨 초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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