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는 2015년부터 '식생활교육의 달'과 '식생활교육주간'을 지정하고 매년 중점 식생활 실천사항을 선정해 바른 식습관 실천 운동을 벌이고 있다.
이를 통해 각 지역 주민과 저소득층 어린이, 군인 등에게 제철 채소 및 과일을 활용한 간식 등을 제공하고 식생활지침 홍보물을 나눠줄 계획이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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