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3시4분 현재 대신증권은 전 거래일보다 4.09% 하락한 1만2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거래량은 403.30% 증가했다.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에 주가가 밀리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후 2시21분 잠정 집계된 투자 주체별 매매 현황을 보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1억, 2억원어치를 팔아치우고 있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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