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미나가 자연 임신을 위한 고민을 털어놨다.
미나는 "몸에 좋은 거 먹다가 살까지 쪘다"고 말하자 류필립은 "진짜 임신한 것 아니냐"는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날 두 사람은 산부인과에 가지 전 임신 테스트기를 이용해 임신 여부를 확인했다. 이들은 비임신 진단을 받았고 의사는 "자연임신 다음 단계인 시술을 생각할 때가 왔다"고 조언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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