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 시청률이 6%대를 돌파했다.
2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한 JTBC ‘아는 형님’은 전국 유료가구기준 6.158%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5.449%)보다 약 0.7%P가량 상승한 수치다.
이날 ‘아는 형님’에는 소유진과 샘 오취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소유진은 “내가 백주부 부인, 아이 셋 엄마로만 알고 있지? 나는 교복 선발 대회 1등 출신”이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소유진은 남편 백종원에 대한 이야기부터 가수 활동을 할 당시의 미담 등을 밝히며 예능감을 뽐냈다. 샘 오취리는 결혼 고민을 털어놓으며 솔직한 입담을 과시해 웃음을 안겼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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