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 KEB하나은행은 23일 오전 한국축구국가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고 K리그 흥행 분위기 조성을 위한 'KEB하나 축구놀이터'를 개관했다. 축구놀이터는 월드컵 거리응원의 상징인 서울시청 인근 을지로입구역 KEB하나은행 본점 1층 로비에 마련됐으며 6월말까지 운영된다. 개관식 행사장 축구퍼팅게임존에서 함영주 KEB하나은행장이 시축을 하고 있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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