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성회 기자] 비트코인이 이틀 연속 약세를 보이면서 5일 만에 900만원선을 내줬다. 다른 가상통화들도 대부분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비트코인은 18일 오후를 저점으로 차츰 반등세를 보이다 지난 21일 늦은 밤부터 하락세를 이어오고 있다.
다른 가상통화들도 부진하고 있다. 이더리움(-6.77%), 리플(-4.17%) 등 시가총액 상위 코인들의 하락폭이 비교적 큰 폭이고, 비체인(-8.97%), 모네로(-7.47%), 비트코인 캐시(-6.86%) 등도 크게 내리고 있다. 제트캐시(2.56%)는 상승하고 있다.
권성회 기자 stree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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