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오는 6~8월 석달간 수도권의 입주 예정 아파트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 늘어난 반면 서울과 지방은 15~23% 물량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 수도권은 5만8344가구로 10.1% 증가했다. 그러나 서울의 경우 22.6% 감소한 7148가구에 그쳤다. 지방 역시 5만695가구로 15.5% 감소했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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