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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점점 흐려져가다 저녁부터 빗방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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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오신날을 하루 앞둔 21일 서울 강남구 봉은사에서 행사를 위한 준비로 분주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부처님오신날을 하루 앞둔 21일 서울 강남구 봉은사에서 행사를 위한 준비로 분주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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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오신날인 22일 전국은 차차 흐려지다가 저녁에 수도권부터 빗방울이 떨어진다.
이날 저녁부터 이튿날 아침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 5∼40㎜ 비가 내린다.

강원 영동에는 5㎜ 내외로 비교적 적은 비가 내린다.

아침 최저기온은 전날보다 조금 오른 10∼16도, 낮 최고기온은 20∼25도로 예보됐다.
강원 영동과 경상도는 동풍의 영향으로 기온이 조금 떨어진다. 서울은 최저 16도, 최고 23도로 전망된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 먼바다에서 1.0∼2.5m, 서해 먼바다에서 0.5∼2.5m, 동해 먼바다에서 0.5∼2.0m로 인다.

제주도 남쪽 먼바다에 바람이 강하고 물결이 매우 높겠다. 항해나 조업을 할 경우 유의해야 한다.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보됐다.

다만, 23일 오후부터는 중국 고비사막과 몽골, 중국 북부 지역 등에서 발원한 황사가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김동표 기자 letme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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