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무형유산원, '문화가 있는 날'에 젊은 국악인 창작 무대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무형유산원, '문화가 있는 날'에 젊은 국악인 창작 무대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국립무형유산원은 11월까지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 공연 '너나들이'를 한다고 21일 밝혔다. 젊은 국악인들이 꾸미는 창작 무대로, 오후 7시30분에 얼쑤마루 대공연장에서 한다. 이달 '앙상블 시나위'를 시작으로 'The林(더림) 그림', '정가앙상블 소울지기', '블랙스트링', '벼리국악단', '불세출' 등이 무대에 오른다. 무형문화재 이수자 등이 가세해 국악과 현대음악이 어우러진 다양한 공연을 선보인다.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관람료는 무료.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하이브-민희진 갈등에도…'컴백' 뉴진스 새 앨범 재킷 공개 6년 만에 솔로 데뷔…(여자)아이들 우기, 앨범 선주문 50만장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국내이슈

  • 때리고 던지고 휘두르고…난민 12명 뉴욕 한복판서 집단 난투극 美대학 ‘친팔 시위’ 격화…네타냐후 “반유대주의 폭동” "죽음이 아니라 자유 위한 것"…전신마비 변호사 페루서 첫 안락사

    #해외이슈

  • [포토] '벌써 여름?' [포토] 정교한 3D 프린팅의 세계 [포토] '그날의 기억'

    #포토PICK

  • 신형 GV70 내달 출시…부분변경 디자인 공개 제네시스, 中서 '고성능 G80 EV 콘셉트카' 세계 최초 공개 "쓰임새는 고객이 정한다" 현대차가 제시하는 미래 상용차 미리보니

    #CAR라이프

  • [뉴스속 인물]하이브에 반기 든 '뉴진스의 엄마' 민희진 [뉴스속 용어]뉴스페이스 신호탄, '초소형 군집위성' [뉴스속 용어]日 정치인 '야스쿠니신사' 집단 참배…한·중 항의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