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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한전원자력연료 집진기 ‘폭발’…6명 부상자 중 3명 중상

최종수정 2018.05.16 16:06 기사입력 2018.05.16 15:46

한전원자력연료 본관 전경. 출처=한전원자력연료 홈페이지
한전원자력연료 본관 전경. 출처=한전원자력연료 홈페이지



[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한전원자력연료 건물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6명이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이중 3명은 중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폭발이 화재로 이어지진 않았다.

대전 소방당국에 따르면 16일 오후 2시 20분경 대전 유성구 소재 한전원자력연료 건물 1층에 있던 집진기(공기 속 먼지를 모으는 장치)가 폭발, 6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중 3명은 중상으로 알려졌다.

한전원자력연료는 경수로 및 중수로용 원자력 연료 등을 생산하는 공기업으로 인근에는 한국원자력연구원이 소재했다. 하지만 폭발 현장은 방사능 구역과 거리가 떨어진 것으로 전해진다.
소방 관계자는 “폭발로 6명이 다쳐 인근 병원에 이송됐으며 사고원인과 정확한 피해규모는 현재 파악 중”이라며 “다만 폭발 현장은 방사능 구역이 아닌 것으로 확인된다”고 말했다.

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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