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NHK 및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15분께 이오야마 서쪽 화구에서 분화가 일어나 연기가 200m 높이까지 치솟았다고 일본 기상청이 전했다.
기상청은 분화경계레벨을 3으로 유지하고, 약 2㎞ 범위 내에서 분화에 따른 암석 파편 및 화산재, 화산가스 등에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국제부 기자 interdep@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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