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태영 기자]올해 첫 '2018 필스너 우르켈 프레젠트 파크 뮤직 페스티벌' 2차 라인업에 이소라, 스타퍼커, 버즈, 오왠, 이상민 그룹, 신명섭 그룹, 위아영, 블루 파프리카 등이 새롭게 합류했다.
비이피씨탄젠트와 CJ E&M이 주최하고 ‘필스너 우르켈’이 후원하는 이 페스티벌은 오는 6월 16~17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개최된다. '도심 속 공원에서 맞이하는 여유롭고 편안한 휴식'이라는 컨셉으로, 총 2개의 스테이지에서 팝, 재즈, 어쿠스틱 등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음악으로 관객들에게 여유롭고 즐거운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1차 얼리버드 티켓은 지난 3일 오픈하여 30분 만에 매진됐다. 메인 스폰서인 필스너 우르켈은 페스티벌 현장에서 체코에서 온 전문 탭스터가 직접 따라주는 신선한 생맥주를 제공한다. 추가 아티스트 공개 및 관련 소식은 순차적으로 공식 페이스북 및 필스너 우르켈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티켓은 인터파크, yes24, 멜론티켓, 하나티켓, 티켓링크, 티몬, 위메프에서 구매할 수 있다.
노태영 기자 factpoe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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