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롯데피트인 동대문점이 엔터테인먼트 기능을 강화하는 체험형 콘텐츠를 선보인다.
490여㎡(150여평) 규모에 7개 레인이 들어서는 락볼링장에서는 볼링 외에도 다트, 농구게임 등을 함께 즐길 수 있다. 허기진 배를 달랠 수 있도록 치킨, 나쵸 등의 먹거리와 맥주, 커피와 같은 음료도 판매한다.
또한 최근 볼링이 직장인들의 취미활동으로 각광 받음에 따라 개인 및 동호회를 대상으로 강습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이선애 기자 ls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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