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워싱턴 내셔널스와 LA 다저스의 경기에서 류현진 선수가 선발 등판한다.
2루수 크리스 테일러, 유격수 코리 시거, 류현진과 호흡을 맞출 포수로는 야스마니 그랜달이 이름을 올렸다.
이어 코디 벨린저(1루수), 작 피더슨(중견수), 맷 켐프(좌익수), 야시엘 푸이그(우익수), 맥스 먼시(3루수)가 선발로 출전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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