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은수가 2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시구에 나서 화제인 가운데 과거 서은수가 출연했던 CF가 이목을 끌고 있다.
당시 “주말에 뭐 하냐”고 묻는 진상 고객에게 서은수는 “네 고객님 저 주말에 바쁩니다”라며 자연스럽게 대처하는 역을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다른 고객이 자신에게 “언니 나 너무 힘들다”고 말하자 “네 고객님 저 동생 없습니다”라는 답변으로 웃음을 안긴 바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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