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배윤경이 배우 활동에 대한 ‘하트시그널’ 출연의 장단점을 밝혔다.
이날 배윤경은 ‘하트시그널 시즌2’에 대해 “시즌2는 모니터 못 했다”면서도 “화제성 높은 것 같다. 제작진분들이 좋아서 예상한 결과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하트시그널’은 아무도 주목받을지 예상 못 했다. 연기 활동을 하는데 인지도 쌓거나 앞으로 도움 많이 받을 거라고 생각 못 했다”며 “장단점이 있는 것 같다. 기회가 더 많이 주어진다는 것은 감사한데 부족한 점은 제가 이겨내야 하는 숙제라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자취, 방’은 3년째 자취 생활을 하고 있는 국문과 5학년 임용고시 준비생의 자취방 속 다양한 사물들의 시점으로 20대 청춘을 바라보는 내용의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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