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스미스의 첫 내한공연 티켓팅이 1분 만에 전 좌석 매진을 기록했다.
해당 공연은 샘 스미스의 2집 앨범 발매를 기념하는 월드투어 일환이다.
샘 스미스의 첫 내한공연 티켓팅은 17일 낮 12시 인터파크에서 진행됐고, 티켓팅 1분 만에 전좌석이 매진됐다.
한편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3 샘 스미스’ 일반 예매는 오는 18일 정오 열린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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