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김시우(23)가 세계랭킹 39위로 도약했다.
더스틴 존슨과 저스틴 토머스, 조던 스피스(이상 미국), 존 람(스페인), 저스틴 로즈(잉글랜드) 등이 여전히 '톱 5'다. RBC헤리티지에서 깜짝우승을 일궈낸 고다이라는 지난주 46위에서 27위로 단숨에 '톱 30'에 진입했다. 한국은 안병훈(27ㆍCJ대한통운)이 80위에서 뒤따르고 있다. '돌아온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는 지난주 88위에서 1계단 하락한 89위에 포진했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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