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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우리새끼’ 김건모, 이본에게 “마흔 넘어서도 혼자면 같이 살자”

최종수정 2018.04.16 08:32 기사입력 2018.04.16 08:32

사진=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 화면 캡처



가수 김건모가 과거 탤런트 이본을 좋아했던 사실을 털어놨다.

1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선 김건모와 이본이 함께 추억의 롤러장을 찾은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가수 이웅호와 배우 박상면은 이본에게 “김건모가 예전에 너를 좋아했었다”며 폭로했고, 이본은 “그걸 왜 이제 와서 얘기해”라며 웃었다.

이본은 “김건모가 몇 년 전 술자리에서 ‘만약 네가 마흔이 넘어서도 혼자고 나도 혼자면 그때 가서 같이 살자’라 했다”며 김건모가 과거 고백한 바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김건모에게 “오빠 같은 남자랑 살면 정말 즐거울 것 같다. 항상 문제를 안고 들어오지 않나”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하지만 곧 이본에게 10년 된 남자친구가 있다는 사실이 알려졌고 김건모는 우울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된 ‘미운 우리 새끼’는 시청률 15.4%, 19.9%로 일요일 예능프로그램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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