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 챔피언’ 워너원이 4관왕 공약을 발표했다.
이날 워너원은 “다음 무대를 위해 옷을 갈아입고 있다”며 11인 가운데 6명만 무대에 오른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윤지성은 “본인 파트를 섹시하게 부르도록 하겠다”면서 1위 공약으로 섹시 버전을 예고해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이날 ‘쇼챔피언’의 1위 후보로 그룹 동방신기 ‘운명’, 그룹 마마무 ‘별이 빛나는 밤’, 그룹 몬스타엑스 ‘Jealousy’, 그룹 빅뱅 ‘꽃길’, 그룹 워너원 ‘부메랑’이 올랐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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