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거리 전용 아이언."
중공구조의 캐비티백 디자인이 자랑거리다. G400 아이언 스타일의 솔 두께와 옵셋 , i200처럼 헤드 후면이 심플한 클린룩이다. 번호별로 정확하고 일정한 거리 간격을 제공한다. 하이드로펄 및 크롬 엑센트 마감으로 화려한 외관을 연출한다. 골퍼의 연령과 스윙스피드에 따라 다양한 샤프트 선택이 가능하고, 피팅 후 주문도 가능하다. 백화점 및 골프전문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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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은 일본인만 입장"…쏟아지는 韓 관광객 달...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