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가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개막전 선발로 왕웨이중을 내세운 가운데 왕웨이중을 향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한편 왕웨이중은 1992년 4월25일 생으로 대만 나이로는 올해 25세다. 왕웨이중은 지난 2011년부터 13년까지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에서 활약했다.
이후 왕웨이중은 2013년부터 2018년 1월까지 밀워키 브루어스에 입단해 활약했으며, 지난 2017년에는 제4회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대만 국가 대표에 선발되기도 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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