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23일 용산아트홀에서 '2018년 직장 내 성희롱 방지 및 성매매, 성폭력, 가정폭력 예방교육'을 진행했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양성평등의 관점에서 미투운동을 적극 지지한다"며 "직장 내 성희롱과 같이 불미스런 일이 생기지 않도록 직원 인식개선에 앞장설 것"이라고 전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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