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소방당국과 경찰에 따르면 회사원으로 알려진 김모(36)씨가 철로에서 열차에 치여 그 자리에서 숨졌다. 열차를 운전한 기관사는 사고 당시 김씨를 발견하고 급정거를 시도했으나 열차는 결국 김씨와 충돌했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분석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김민영 기자 my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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