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뉴욕 김은별 특파원]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CEO가 '이용자 정보유출 파문'과 관련해 곧 입장을 표명할 것으로 알려졌다.
페이스북은 5000만명 이상의 이용자 개인정보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후보 선거 캠프와 연계된 데이터 회사 '케임브리지 애널리티카'를 통해 유출한 것으로 보도됐다. 그러나 폭로가 나온 지난 17일 이후 저커버그 CEO는 한 번도 공개적인 입장 발표를 하지 않았다.
뉴욕 김은별 특파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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