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레이디스 코드 소정이 과거 거식증에 걸렸던 사연을 밝혀 네티즌의 이목을 끌고 있다.
당시 소정은 인터뷰에서 “데뷔를 앞두고 9kg을 뺐는데 그 이후 거식증에 걸렸다. 그래서 5kg 정도 더 빠졌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얼굴도 해골처럼 변하고 몸도 부러질 것 같았다. 사람들이 ‘너 불쌍해 보여’라고 하더라”면서 “실제 38kg까지 나갔었다”고 말해 충격을 자아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금요일은 일본인만 입장"…쏟아지는 韓 관광객 달...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