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 NH농협은행은 19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빙상 꿈나무 김태완 선수(해솔중 2학년)와 가족을 초청해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농협은행은 지난 해 5월 어려운 환경에서 훈련을 이어가는 김태완 선수를 5년간 후원하기로 한 바 있다. 이대훈 농협은행장(오른쪽)과 김태완 선수가 응원메세지를 담은 책자와 스케이트를 들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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