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LG유플러스는 21~23일 서울 강남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진행되는 '서울국제가스&FC산업전'에서 IoT 서비스를 전시한다.
김영만 LG유플러스 모바일IoT담당은 "4차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인 사물인터넷이 가스 분야에 접목된 다양한 사례들을 볼 수 있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편리한 산업 환경을 만드는 신규 IoT 서비스를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시관은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 제 3전시실에 위치해 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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