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에 출연한 워너원의 김재환이 MC 이영자를 위해 세레나데를 불렀다.
본격적인 고민 상담에 앞서 워너원의 메인보컬 김재환은 이영자를 위해 세레나데를 불렀다. 이를 들은 방청객들은 감탄했고, 특히 이영자는 “오늘부터 이게 내 애국가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입으로 해금 소리를 흉내 낸 옹성우는 크라잉 랩의 조상 이상민과 함께 랩과 해금의 콜라보레이션을 선보여 방청객들에게 박수를 받기도 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금요일은 일본인만 입장"…쏟아지는 韓 관광객 달...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