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 우리 새끼’ 래퍼 도끼가 새로운 거처인 호텔을 공개해 화제다.
이날 도끼는 호텔로 이사한 후 짜장면을 먹으며 “어릴 때 꿈에서나 먹던 음식을 먹는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해 10월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했던 도끼는 120평짜리 집에 대해 “유지하려면 월 지출 8000만 원 정도 든다”면서 “돈은 서른 살부터 모을 거다. 그 전에 하고 싶은 건 다 해보려고 한다”고 답변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당시 도끼는 어린 시절 사정이 어려웠을 때를 회상하며 “내가 돈이 없다고 해서 ‘나는 힘들다’ 이런 게 아니라 ‘어차피 나중에 잘 될 거니까’라고 생각했다”면서 “그 상황을 그냥 자연스럽게 넘어갔던 것 같다”고 밝혀 팬들의 응원을 모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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