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안성)=이영규 기자]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이 19일부터 308병상 규모의 신축병원에서 진료를 시작한다.
이 밖에도 근골격계 질환 치료센터와 말기 암 환자 완화병동을 운영하고, 응급진료, 노인요양 진료, 정신ㆍ재활 진료기능도 확대 운영한다.
경기의료원 관계자는 "이번 신축 이전으로 안성병원이 보다 전문적이고 세분화된 진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일반병실도 4인실 기준으로 운영해 병실환경을 쾌적하게 단장했다"고 설명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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