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방송인 김흥국의 성폭행 의혹이 제기됐다.
하지만 김흥국 측은 이를 전면 부인했다. 그는 지인을 통해 “A씨와는 2년 전 술자리에서 우연히 만난 사이”라며 “단순히 술을 먹고 헤어졌을 뿐 성추행과 성폭행은 전혀 없었다”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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