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진아표 우유콜라라면이 화제다.
태진아는 물 대신 우유를 넣고 끓인 후 라면과 신김치를 넣었고, 마지막으로 끓여서 김을 뺀 콜라를 부어 요리를 완성했다.
독특한 비주얼에 김건모와 이무송은 먹기를 주저했지만 이들은 라면 시식 후 “대박이다. 이거 완전 상상을 초월한다”고 감탄해 눈길을 끌었다. 김흥국 역시도 “진짜 맛있다”며 우유콜라라면에 빠져들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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