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게임 '야생의 땅:듀랑고'가 전체 서버 점검을 진행한다.
이날 점검 이후 포획 불가능한 동물을 포획할 수 있는 현상이 수정되며 이미 포획된 동물은 야생으로 돌아간다. 또한 듀랑고 측은 이 외 문제점 또한 수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듀랑고 점검 소식에 네티즌들은 "진짜 점검시간 좀... 아니면 유저들 언제 가장 접속률 떨어지는지 통계를 보여주고 납득이라도 가게 해주던가 계속 이시간에 해서 정떨어지게 하네요"(Kim****), "점검 좀 새벽에 하시면 안되나요? 맨날 이시간에 점검을 하시니 직장인은 하지말라는건가요--"(ㄱ****), "무슨 점검을 이렇게나 자주 하냐"(ㅇ****)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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