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강원도 평창군 평창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 올림픽에 참석한 미국의 이방카와 북한의 김영철이 엇갈린 타이밍에 박수를 치고있다. 선수들 입장시 박수를 안치던 김영철은 북한 선수단이 입장하자 박수를 쳤고 계속 박수를 치던 이방카는 북한 선수들이 입장하자 미소만 띄운채 박수를 멈췄다./평창=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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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연봉 1위는 민희진…노예 계약 없다" 정면...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