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식당' 차오루와 돈스파이크가 판매 메뉴 선정을 놓고 요리 대결을 펼친다.
방송에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돈스파이크와 차오루는 본격적인 가게 오픈을 앞두고 판매 메뉴 결정을 위해 각자의 요리 연구에 매진했다. 메뉴 선정을 위해 요리를 하던 돈스파이크는 본인이 만족스러운 결과물이 나오지 않자 "장사를 못 할 것 같다"고 말하기도 했다.
연구 끝에 돈스파이크는 유럽식 돈가스와 육개장을, 차오루는 문재인 대통령도 반했다고 알려진 중국요리를 준비했다.
한편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죽어가는 골목을 살리고, 이를 새롭게 리모델링하는 과정을 담는 예능프로그램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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