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리얼타임 평창]임효준·황대헌, 남자 500m 결승 진출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쇼트트랙 국가대표 임효준. [강릉=김현민 기자 kimhyun81@]

쇼트트랙 국가대표 임효준. [강릉=김현민 기자 kimhyun81@]

AD
원본보기 아이콘

쇼트트랙 국가대표 황대헌. [강릉=김현민 기자 kimhyun81@]

쇼트트랙 국가대표 황대헌. [강릉=김현민 기자 kimhyun81@]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노태영 기자]임효준(22ㆍ한국체대)·황대헌(19ㆍ부흥고)이 나란히 남자 500m 결승에 진출했다.
황대헌과 임효준은 22일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500m 준결승에서 나란히 2조 1·2위로 골인했다.

황대헌이 40초108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1위로 통과했고 임효준이 2위(40초132)로 뒤를 이었다.




노태영 기자 factpoet@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하이브-민희진 갈등에도…'컴백' 뉴진스 새 앨범 재킷 공개 6년 만에 솔로 데뷔…(여자)아이들 우기, 앨범 선주문 50만장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국내이슈

  • 때리고 던지고 휘두르고…난민 12명 뉴욕 한복판서 집단 난투극 美대학 ‘친팔 시위’ 격화…네타냐후 “반유대주의 폭동” "죽음이 아니라 자유 위한 것"…전신마비 변호사 페루서 첫 안락사

    #해외이슈

  • [포토] '벌써 여름?' [포토] 정교한 3D 프린팅의 세계 [포토] '그날의 기억'

    #포토PICK

  • 신형 GV70 내달 출시…부분변경 디자인 공개 제네시스, 中서 '고성능 G80 EV 콘셉트카' 세계 최초 공개 "쓰임새는 고객이 정한다" 현대차가 제시하는 미래 상용차 미리보니

    #CAR라이프

  • [뉴스속 인물]하이브에 반기 든 '뉴진스의 엄마' 민희진 [뉴스속 용어]뉴스페이스 신호탄, '초소형 군집위성' [뉴스속 용어]日 정치인 '야스쿠니신사' 집단 참배…한·중 항의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