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국가대표 김아랑이 22일 강원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1000m 준준결승에 앞서 몸을 풀고 있다. [강릉=김현민 기자 kimhyun81@]
속보[아시아경제 손영규 인턴기자]김아랑(23·한국체대)이 20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 준준결승 1조에서 2위로 준결승에 진출했다.
손영규 인턴기자 young9@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금요일은 일본인만 입장"…쏟아지는 韓 관광객 달...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