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어부' 마이크로닷이 '도시횟집'을 차리고 싶다고 말했다.
이경규는 '도시포차'의 모습을 보고 "포장마차 차리느라 제작비 200억을 썼다"면서 "부둣가에 있는 배도 직접 세팅한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한 마이크로닷은 '도시포차'에 도착하자마자 자연스럽게 회를 뜨기 시작하면서 "나중에 '도시횟집'을 차리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도시어부'는 연예계를 대표하는 낚시꾼들이 자신들만의 황금어장으로 함께 떠나는 낚시 여행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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