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용인)=이영규 기자] 경기도 용인 소재 '의료법인 용인병원 유지재단'(용인정신병원)이 아트브룻 기획 전시회를 후원한다.
의료법인 용인병원 유지재단은 다음 달 3일부터 오는 5월8일까지 서울 마포 KT&G 상상마당에서 '정신의학 역사와 아트브룻'(History of PSYCHIATRY & ARTBRUT, the Origin)을 주제로 기획전시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벗이미술관과 기슬랭박물관이 주최하고 벗이미술관과 아이엠웰이 주관한다. 행사 후원은 주한벨기에대사관, 대한신경정신의학회, 대한정신의료기관협회, 한국겐트대학교,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등이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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