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한전KDN은 박성철 사장이 제6차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공공기관장협의회에서 제4대 빛가람혁신도시 공공기관장협의회장에 선임됐다고 22일 밝혔다.
공공기관장협의회장의 임기는 1년이며, 혁신도시 정주여건 개선을 비롯해 지역사회발전을 위하여 활동한다.
박 사장은 "혁신도시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소통과 상생을 통해 지역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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