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더' 고보결, 본방 사수 독려 "오늘은 마더 데이"

배우 고보결 / 사진=배우 고보결 인스타그램

'마더' 배우 고보결이 자신의 SNS를 통해 드라마 본방 사수를 독려했다.

고보결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과 "오늘은 마더 데이! 9:30 pm에 만나요"라는 글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자리에 앉아 카메라를 바라보는 고보결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청순한 미모와 함께 고보결의 아련한 눈빛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집중시킨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ㄷㄷ...TV 화면 보다 셀카가 더 예쁘신거 같아여 ~"(choeseo****), "여신이 따로 없네여 ㅎㅎ"(section_of****), "완전 이뻐요 ㅠㅠ 오늘도 본방사수!!!"(j.m.****)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