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신의 아이들' 배우 김옥빈이 과거 자신이 출연한 영화 '악녀' 촬영팀의 커피차 선물을 인증했다.
그는 글에서 "여긴 OCN '작은 신의 아이들' 촬영 현장. 악녀 촬영팀 오빠, 동생들이 커피차를 보내주셨어요. 감동의 눈물이..."라고 적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영화 '악녀' 촬영팀이 선물한 커피차 앞에서 김옥빈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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