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조길형 영등포구청장이 21일 오전 영등포아트홀에서 열린 ‘제2회 영등포 늘푸름학교 졸업식’에 참석해 19명의 늦깎이 학생들의 졸업을 축하했다.
영등포 늘푸름학교는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초등학력 인정 기관으로 승인된 성인문해학교로 배움의 때를 놓친 어르신들에게 학습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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