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위키미키가 새 미니앨범으로 컴백하는 가운데, 멤버 최유정이 컴백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그는 글에서 "여러분 바로 오늘이에요오옹ㅎㅎ 하... 심장이 터져버릴 것 같아요ㅠㅠ 자~꾸 아찔한 이 느낌"이라며 "너무 떨리지만 오늘! 아주 멋지게 해내볼랍니다!! 쪼끔만 기다려여~"라고 컴백을 앞둔 긴장감과 각오를 드러냈다.
또한 최유정은 "그런 의미로 어제 리허설때 사진 투척!"이라며 자신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최유정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손가락 두개로 브이(V) 모양을 만들어 보이는 등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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